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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08-24 15:27
조회: 4,101
추천: 1
KBO주의) 1등 만이 생존 하는 세상에 잔잔한 샷요즘 하도 크보가 인기가 있다보니. 구단 별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화제가 되지만. 1.5군이나 2, 3군들의 활약은 잘 모르시죠. 지난 8월 09일 광주 홈경기에서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승리의 주역이었던 선수를 찍어 본 샷 입니다. 늠름하게 홈런을 날린 후 홈인 하며, 1루 코치 이현곤과 하이파이브 하며, 주장 나성범 선수의 축하를 받으며 들어오는 변우혁 선수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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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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