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6098?sid=100

 

박 전 의원은 지난 20일 밤 YTN <뉴스나이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 후보와 전당대회 이후에 연락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연락을 따로 하지는 못했고 제가 문자만 한 통 보냈는데 아직은 답이 없는 상태”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보낸 문자 내용에 대해선 “여기서 공개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정 후보가) 아마 조만간 활동을 재개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그는 “어떤 식으로 재기할지 그건 제가 어떻게 알겠느냐”며 “이번 일이 데미지(타격)는 되겠지만 또 나름 정봉주 의원이 이후에 정치를 다시 해나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건 뭐.. 확인사살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