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의 큰손 고객 80여명이 국내 증시가 폭락한 지난 5일 500억원대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평균 6억2500만원꼴이다. 5일은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8% 하락해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던 ‘블랙먼데이’였다.




아..코스피 많이 떨어진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