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더 몰상식해 보인다',
'저런 말도 안되는 민원은 무시해라'는 반응이 대다수.

다만 일부 "가게에 들어갔는데 '뭐 사러 오셨어요' 라고 하면 부적절한 인사라고 느낄 것 같다"
라며 동감하는 의견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