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시상식 중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 및 공로상 수여,
이선균 특별전 개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함.

다만 최근 개봉한 故 이선균의 유작 '행복의 나라' 관련 뉴스 때도 그렇고
이선균씨가 언급 될 때마다 유독 여초에선 여론이 안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