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럽, 특히 특히 프랑스 여행가서 에어비앤비 이용하시는 분들은 숙소 최초 체크인 시, 다 정리하고 체크아웃 직전에 숙소 내부를 전체적으로 영상으로 담아두거나 어려우면 사진으로 남겨두기

이용자에 의해서 집주인의 숙소가 파손되거나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청구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 이용자는 보통 숙소에 대한 증거를 찍어 놓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를 악용해서 이용자가 집 부셨다고 청구하는 방법이고 특히 유럽, 특히 특히 프랑스에서 많이 발생한다구 함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청구해서 한턱 챙기자는 마인드가 강한 애들이기 때문에 후기 좋다고 안심하지 말고 꼭 최초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직전 숙소 사진 증거로 남겨 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