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탁구선수들은 셀카찍을때만큼은(삼성 셀피타임은 스폰서 의무사항) 미소를 살짝 짓고 촬영하던데 말입니다.
그게 또 문제가 될수있나보네요..

폐막직전에 열린 복싱 방철미 선수와 임애지 선수 시상식때는 방철미 선수가 왜 표정을 아무것도 안지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북한선수들은 국제대회 참가한다고 다녀오면 사상총화라는 시간이 있나본데..

저렇게 폐쇄적인게 더 중요하니 개혁개방은 앞으로도 저들세상에서는 꿈도 못꿀것 같습니다.

북한사람들 속마음으로는 얼마나 자유를 갈망할지..나이 더 어릴수록 그럴텐데
그래서 요새는 북한유학생들도 대거 송환명령 내리고 그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