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세상을 떠난 유명 배우 '알랭 드롱'은
본인 사망시 키우던 반려견을 안락사해서 같이 묻어달라고 했으나,
알랭 드롱의 딸은 고인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키우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