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가 기술력보다 우선시되었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토크 가속 제동 모두 앞서는건 맞는데

연비의 한계성을 차바닥을 배터리팩으로 덮어버린다는걸로
해결을 하려다보니

발화시 에너지량을 소화기구로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죠

저변확대를 위해서 거쳐가는 일이라고 여기기에는
좀 너무나간게 아니냐 생각되네요

배터리팩이 물리적으로 외기와 접촉되면 나타나는 반응성은
과학입니다

다만 배터리팩 밀집도를 성능때문에 높여야하니 밀폐구조가 깨지고 확산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된것이 근본적인 문제죠

마실용 전기차에 매일충전급으로 만들면
충분히 쉽게 확산되지 않게 만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