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공인중개사 등과 공모해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경기도 수원과 화성 일대 이른바 ‘깡통빌라’ 6채(132세대)를 매입한 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차인들을 속여 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