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반쯤 경기 파주의 한 아파트 승강기에 40대 여성이 타자, 그 뒤로 한 20대 남성이 조용히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문이 닫히고 단 둘만 있는 상황이 되자 남성은 갑자기 돌변했습니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이 남성은 "현실에 불만이 있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767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