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1725

아버지차도 ev-6였는데 팔고 그냥 일반 가솔린차량 사신다더군요..
승차감 정속성 부품교체딱히 할게 없어서 정말 좋아하셨는데.. 인천 화재사고 한방에 혹시나해서 팔기로 결정지으셨다네요.
(현 제조물책임법상으로는 사용자의 일반적인 운용상 문제가없다면 제작사가 책임을 지게는 되어있지만.. 경미한 사고라던지 그런걸로 꼬투리잡히거나 일단 그걸떠나서 아파트내 시선도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