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이날 1면부터 3면까지 세 면을 할애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보도


K-POP과 J-POP 등 문화, 기업활동 등에서 일본과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는데 ‘못난 反日’ 선동중이라고 비난


조선일보는 광복절에 기미가요를 방송한 KBS 관련 비판을 두고도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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