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할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의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수위권을 달리고 있었지만 

그간 총재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답변을 피해왔다.




자민당 총재 => 일본 총리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