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한국의 세종대왕처럼 문자를 창제한 람캄행이라는 왕이 그레이트 킹으로써 가장 먼저 거론되는 왕인데, 이렇게 창제한 문자를 옆에 미개한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전수를 해줬다 라고 배우지만

사실 앙코르의 문명이 더 빨라서 태국이 언어를 줄 수 없을 뿐더러 언어가 전달됐다면 언어의 유사성이 보여야 하지만 전혀 다른 언어를 씀. 즉, 태국의 역사 왜곡


아 아무데나 세종대왕 갖다 붙이지 말라고ㅋㅋ


의외인 건, 한국이 한중일을 따로 떼어서 동북아 3국 동남아 11국으로 나누는데 다른데서는 그냥 동아시아 14국이라고 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