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시위로 소송당하고 벌금물고 접근금지 명령까지 당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향 시청에서도 제발 오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고 실제로 고향으로 가려다가 시청에서 오지말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본인이랑 상관없는 애들 생일파티에도 난입해서 말을 생일파티를 위해 데려오는것도 학대라고 지랄하다가 소송당하고

지금껏 받은 소송, 벌금, 접근금지 명령서 이런거 모아놓고 태워버리는 영상을 찍으면서

"이세상 그 무엇도 생명을 해치는걸 막는 날 멈출순 없어" 이랬어요

이건 신념에 잡아먹힌 경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