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스토킹 중이던 여학생 개학날 흉기로 내려쳤다고 함


인근 상가 상인이랑 행인이 제압 여학생은 피를 많이 흘린 채로 병원으로 이송


가방에서 유서와 다른 흉기도 발견


남학생은 지난달에 학교 측의 신고로 병원에서치료 받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