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는 직장인들이 아프면 쉬도록 배려해달라는 당부를 했다"

이어 "추석에는 이동이 많기 때문에 감염병에 좋지 않다. 유행이 심각할 때는 고향 방문 자제도 요청했지만, 지금은 그럴 단계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 "9월 중순까지 유행이 증가한다면 상황을 봐 대비하겠다. 정점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


상황을 봐 대비하겠다.

정점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