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게 2, 3주 전인데, 보통 코로나19가 유행하면 한 달 정도 넘게 (지난 후) 유행이 정점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아직은 정점을 찍은 것 같지는 않다"며 "앞으로 1, 2주 정도 이후, 8월 말 정도가 정점이 아닐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갑자기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일선 병원과 약국에 공급되는 치료제는 부족하다고 한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치료제 수급 현황을 보면, 8월 첫째 주 기준 전국 약국·의료기관의 치료제 신청량은 총 19만8,000명분이었으나 공급량은 약 16.7%인 3만3,000명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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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렷습니다... 다들 서랍에 짱박아두셧던 마스크를 꺼내실때가 왔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