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80414?sid=104

밴스 의원은 대외 정책과 관련,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라면서 "유럽이나 다른 누구에게도 공짜 점심이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미국의 세금 보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와 다른 모든 나라들이 공정한 분담금을 내는 군사 동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나토가 진짜 동맹이 되길 원한다"면서 "유럽이 진짜 동맹이 되는 방법은 미국이 가장 시급한 외교 과제인 중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패권국으로서 기축통화는 포기못하지.

게다가 유럽은 중국과 딱히 척질 이유도 없을건데.

이런데도 무조건 미중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느니 미국 주가 되자느니 그딴 개소리나 지껄이는 남초커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