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카레와 케첩 등 24개 제품 가격을 최대 15% 인상한다.

오뚜기는 이달 30일부터 케첩과, 후추, 카레 등 제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