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日없는 광복절 메시지'...대통령실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

https://www.ajunews.com/view/20240817103838576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 대일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에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며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가"라고 반문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