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서도 일부가 광복절 경축사에 일본이 빠진걸 비판하고 독립기념관장 이슈도 비판하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일부고 신동욱 대변인 말만 들어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장 이슈는 다른 뉴라이트 인사들보다 후폭풍 더쎄고 그간 쌓여온 극우 인사문제들의 종착지같은 느낌

그리고 kbs는 저정도 임직원정도로만 항의한다고 소용없어요.
모든 프로그램이 차질 빚을정도로 아나운서 기자 피디들이 대차게 항의해야죠.
이래저래 케베스가 완전 망해가고 있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