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참여 했다가 돈 못받은 업체들 
: 검증 못한 문경시가 책임지고 보상해달라


행사 주최 업자 측
: 대금 지급이 밀린 것은 맞지만 사기 의도 없었다.
 입장권 수익으로 돈 주려고 했는데, 문경시가 행사 중단시켜서 나도 피해자.


문경시 측
: 민간에서 여는 것에 행정지원 해줬을 뿐, 애초에 개입할 여지 없다.
  현장 검토 나갔더니 제출했던 계획과 너무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안전사고 방지차 취소시킨 것



난리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