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공결을 사용하려면 소변 검사 결과를 제출하라는 
서울예술대학의 정책은 정확한 방법도 아닐 뿐더러,
애초에 여성의 몸 상태와 경험에 대한 다양성과 증언을 무시하고,
의심하는 차별적 시선이자 폭력이라는 경향신문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