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77802?sid=102

=>가혹행위는 인정, but 학대치사는 노 인정
=> 부중대장<=>중대장 서로 남탓 시전

27일날 2차 재판때, 생존한 5인의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증인신문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