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투표율과 서울대생의 빈곤층의 자살을 보고 느낀게 자살뿐만 아니라 정치에도 관여하는것 같다

그냥 찍었으니 계속 찍는노인을 빼면

결국 스스로 패배자 인생 망했다라는 생각을 가지기에 찍는듯

내가 나락이니 다같이 나락 가자는 마음으로

월급 250 근처는 신입사원이거나 경력없는일 하거나 보통의 생산직이고 노동가능인구의 절반 넘게 저 월급임

그런데 사회에서는 보통의 사람들은 인생의 패배자라고 낙인을 찍음

스스로를 미워하고 업신 여기게 됨

그래서 국짐당쪽 인물들은 계속 항상 남을 무시하고 갑질하고 가스라이팅을 함

또한 복지에 관해서 극도로 싫어함

본능적으로 국민들의 정신이 건강해 질수록 자신들이 설자리가 없어 진다는걸 알고 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니것 같은 각자 개개인이 스스로 가진 생각들이 개인의 삶을 넘어서 공동체의 운명까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