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179259


췌장암을 아주 쉽게 표현하자면.... 음....

뭐라 표현하지? ㅎㅎ

별 낌새도 없다가 살면서 딱 한번만 아다리만 되면 거의 대부분은 2번의 기회 따위는 없이 걍 시한부 카운팅

모든 암세포의 츄르이자 팬타닐인 당분과 담배 만큼은 평소 철저히 피해야함.

PS) 참고로 당뇨 있으면 췌장암 공부 요망. 왜인지는 대충 살펴만 봐도 누구나 저절로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