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쇼핑앱 국내 1위 '에이블리'가 
SNS에 쿠폰을 홍보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남자가 여자 멱살을 잡는 폭력구도 불쾌하다"는 
소비자의 부정적 반응에 사과함.

다만 해당 사진은 모두 여성 구성원끼리 찍었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