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이 언짢아서 대차게 연차내고 강제연휴를 만들어서.

알람 끄고 잤지만, 몸땡이는 평소보다 30분 늦은 06:30에 눈꺼풀이 자동으로 열리며 ㅠㅠ

그나마 취미생활 좀 해보자 하고 찍은 다양한 구름샷 입니다.











역시 한량 중의 한량, 하늘 위의 구름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