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구렴야 선생.

2차대전 전쟁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일본육군은 나름 잘 싸운 편임. 일본해군처럼 전력을 미친듯이 날려먹을 전투는 몇번 없었으니. 물론 당시 육군 1티어인 나치독일과 총알대신에 사람을 집어던지던 소련은 지랄 마! 하겠지만.

근데 그 일본육군에 전력을 대단위로 날려먹은 것이 이 모전구렴야 선생. 이 양반이 얼마나 독립에 열성이었냐면 전후에 전범재판에도

??? 이 정도면 연합군 장성 아님?

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선생님은 놀랍게도 민간인 학살등의 전쟁범죄에도 연관이 없었다.

이쯤되면 광복절에 언급되도 무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