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은 14일 이승만대통령기념관(가칭) 건립 부지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옆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념재단은 지난해 11월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복수의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역사성, 접근성, 

사업성 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용산공원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원래 송현공원쪽에 지을려고 했는데 불교계의 반발땜에 무산 되고 용산쪽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