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해서 친일이란 표현은 너무 말랑말랑한 느낌이란 말이지
누가 친일이라 그러면 저 새끼들은 그래 나 친일 맞아 이럴 거 같음.
매국노 민족반역자라는 제대로 된 표현이 있긴한데 좀 더 멸시적 이고 직접적인 구어체 표현이 있으면 좋겠어.
2찍 개독 이런식의 표현 말야 당장 밟아 뭉개버리고 싶은 바퀴벌레에게 할 법한 최대한의 멸시적 표현.
아재라 뇌가 굳어서 뭐가 안떠오르네.
정말 너무 화가 난다
이런 세상이 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