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8004?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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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까지 인원관리가 안되고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고..땡볕에 시신도 훼손이 심했을것 같은데 ㅠ

남의 나라에서 열심히 일하다 왜 이렇게 돌아가셔야만했는지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