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이자,
성전환수술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마네 칼리프 선수가
자신을 향한 혐오발언 및 성차별 조장 혐의로 일론 머스크와 조앤 K롤링을 고소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