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관계자 "광복회장은 日극우 기쁨조" 논란…이준석 "정상 아니다"

신지호 "이종찬 회장이야말로 일본 극우의 기쁨조 역할"
이준석 "내일 정부 주최 광복절 기념식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