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는 여성 선수를 '엄마 총잡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을 '셔틀콕 여제', (황제는 남성만 가능하다는 인식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을 '삐약이'로 부르는 것등
모두 운동 능력과 관계없는 성차별적 표현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