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가 됐던 해당 삽화 




조선일보 측은 담당자가 모르고 한 실수, 의도적이지 않았으며
문제를 인지하고 즉각 삽화를 교체했다고 해명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