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미술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에 참가 하였고

수상을 하게 되어서 시상식에 참가 했고 본인의 작품이

전시된것을 확인 하려고 하였으나 작품이 없어서 협회측에

문의한 결과 개봉하면서(우편발송) 파손 되어서 임의 폐기

하였다는 이야기에 황당하기도 하고 믿기지도 않아서

그당시 대처를 잘못하고 부모인 저에게 늦게 상의 하게되었

네요

1공모전에 참가 수상을 하여 시상식에 참가
2 작품이 훼손 되어서 임의로 폐기했다
3누구는 칼로 찢어서 누구는 커피를 쏟아서
4협회쯕에 진실된 사건 경위및 사과를 원하고 추후 작품에
 상응하는 보상을 협의 하자고 구두 설며음 맟침
5 불연듯 협회 관게자가 자신이 이쪽 계통에서 이름 있는
  작가이기에 자신의 작품을 한점 주는걸로 협의를 하자는
  제안을 함
6저희는 상식 밖의 제안에 거절

여기 까지가 진행 상태이고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이 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감정적인 조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