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처우 개선책이 장군 증원?... 국힘 의원의 황당한 주장


"문재인 정부 때 장군을 70명 줄였다"면서 "현재 후배들은 국가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다고 해도 장군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데다, 처우가 일반 병사에 비해 큰 이점이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창끝 전투력'의 핵심인 간부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