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을 당할 뻔했다며 허위 신고를 한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분당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30분께 “방금 전 어떤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그 와중에 허위신고 횟수 20여회 넘음..


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