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입장
: 개인이 직접 스폰서 받을 수 있게 허용해 달라. 
운동만으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동기 부여가 된다. 


협회 입장
: 그러면 협회 지원금이 끊기고 인기 선수한테만 붙으니, 다른 선수와 유소년이 피해를 본다.
본인도 유망주 시절에 그 혜택을 받고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