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월 경영 쇄신 차원에서 각각 CSO, CPO에서도 
물러났던 김택진의 아내 윤송이, 동생 김택헌이 
이번에 북미 법인 대표, 엔씨 재팬과 엔씨 타이완의 겸직 대표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