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1위 일감을 다 쌓아놓고 일할 사람이 없는 상황인데 
한동훈이 외국인을 17배 늘려서
기술 숙련공 한국인은 박탈감에 다른일 찾아 떠나가버림
해당지역은 외국인들 바글거려서 주변에 슬럼화거리로 변하고 있음

제철소는 똑같이 어려운일이라도 직영뽑아서 급여 충분히 주니까 
신입사원 경쟁률이 500:1이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