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장미란(현 문체부 차관) 선수.
(2위, 3위는 약물로 메달 박탈)

오늘 저녁 박혜정 선수는 가장 유력한 은메달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리원원 선수의 최고 기록은 박혜정의 296kg을 약 40kg 넘어선 335kg 이며,

동메달권으로 예상대는 선수들은 박혜정 선수와는 약 10kg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