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천막같이 생긴 이재민 피난처에 김정은이가서 이것저것 살피고 연설하고 스킨십하는데 이재민들은 막 무슨 신앙 떠받들듯이 울고 환호하고 흠..

안그래도 수해피해가 극심한 와중에 이런 모습보이고 해외의 지원도 거부하는 모습 보여서 자기 위신을 제대로 살릴라고(?) 하는 모습 같습니다.

수해로인한 민심이반이 안되게끔요.
게다가 피해주민들은 평양에 만명넘게 이주시키려는데 과연..
(남한 비난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