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가서 부모님 모시고 계곡가서

백숙먹고 온거 빼고

거의 방콕했군요

원래 이번 휴가때

군생활 했던 강원도 지역 돌면서

한 1-2박 하면서 둘러볼까 했는데

선선한 11월쯔음 가봐야겠습니다

휴가이신분들은 잼나게 보내시고

저처럼 휴가 끝나신 분들, 일하시는 분들은

또 힘내봅시다

화이팅들 하십쇼

그러므로 오늘 아점은

탕슉에 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