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선수 환영” 안세영-협회 갈등에 중국 누리꾼도 관심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간 갈등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급기야 안세영이 중국으로 귀화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