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이모는 파독간호사 이고 스위스에 정착한 케이스임
글고 예전부터 박정희에 대해 애매한 스탠스 이긴 했는데 최순실 이후로 완전히 돌아섰음


대화하다가 듣게 된 내용인데,
파독근로자들 중에 꽤 많은 케이스가 (같이 일했던 동료들 이라거나) 박정희를 추앙할뿐만 아니라 국짐 지지 성향이 강하다고 함.

국짐의 지랄맞은 정치 꼬라지를 보고도 지지하냐 (토씨하나 안틀리고 정확히 이렇게 들음) 고 해도 소용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