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의 죽음은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됐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앞당기고 튼튼히 하는 초석이 됐다. 채해병의 죽음도 우리 사회의 어두웠던 권력의 음침한 부분을 드러내고 우리 사회의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 이 상의 영광을 하늘나라에 있는 채해병에게 온전히 돌리고 싶다." - 박정훈 대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2415?sid=102







휴가 즐기는 60대 Y씨. 스마트폰 보고 격노했겠네